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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투자 필승공식 서평
    Review 2021. 4. 22.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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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복길씨입니다.
    요즘 읽은 부동산 책 중에 부동산 입문서로 좋은 책이 있어 소개해봅니다!
    제목은 '부동산 투자 필승공식'

    저자 김도형(필명 숙주나물)님은 게임 캐릭터 일러스트 분야에서 탑을 찍으셨던 분이더라구요. (책을 읽고서 서머너즈 워 메인캐릭터를 디자인 하신 분인걸 알게되고 깜놀!)

    한 분야에서 탑을 찍고 타 분야에서도 전문성 갖춘 분들 멋있으시다는...

    숙주나물님은 책을 통해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잘 살 수있는 세상이 되길 바라는 선한 마음이 느껴졌습니다.

    이 책을 보는 모든 독자들이 깨달음을 얻고 경제적 자유를 얻을 수 있길 바랍니다.

    (믿숩니다 아닙니다-ㅎㅎ 자본주의는 맞습니다)


    백종원 대표의 기본 3요소를 부동산 투자에 접목

    1. 가격의 경쟁력 : 경쟁력있는 저평가 지역을 찾아라

    2. 주변 식당과 비교해 희소성이 있는 것 : 기존 주택이 희소하려면 공급이 적은 지역을 찾아라

    3. 음식의 기본인 맛이 뛰어남 : 부동산의 기본인 입지가 뛰어남

    부동산에서 실패하지 않기 위한 전략을 쉽게 풀어주셨다.


    빨리 돈을 벌겠다는 욕심과 경험부터 쌓자는 안일한 생각을 멀리하라.

    부동산 투자는 단 한 번의 실패로도 투자의 세계를 영영 떠나야 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부자들은 부자가 되기 위한 성장 동력이 저축이라고 말한다.

    투자를 하려면 씨드머니가 있어야 한다. 그 씨드머니는 절약과 저축을 통해 만들어낼 수 있다. 그리고 그 씨드머니를 만드는 과정에서 나의 습관을 부자의 습관으로 바꿀 수 있다. 


    연금저축을 잘 활용하자

    세액공제율이 16.5%로 이 이유만으로도 연금저축을 해야하는 이유가 충분하다.


    인덱스 펀드

    인덱스 펀드는 자산운용회사가 주가 지표의 움직임에 연동되게 포폴을 구성해 운용함으로써 시장의 평균 수익 정도의 실현을 목표로 운용하는 기법이다.


    연금저축을 잘 활용하자

    1. 쌀 때 사고 비쌀 때 판다.
    비쌀 때가 언제인지 모른다면 익절은 항상 옳다.

    2. 적더라도 수익을 꾸준하게 낸다.

    3. 당장 수익을 낼 확률과 잃을 확률이 동시에 혼재된 추격 매수는 주의


    분배를 추구하고 경쟁이란 단어에 거부감이 드는 사람은 부자 될 자격을 갖추지 못한 것

    경쟁은 나쁜 것이 아니라 개인과 국가를 발전시키는 강력한 동기 부여다. 손흥민, 김연아, BTS 멤버들과 같은 개인도, 삼성 스마트폰, 현대자동차 등의 기업도 치열한 경쟁에서 살아남아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갔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연금저축을 잘 활용하자

    세액공제율이 16.5%로 이 이유만으로도 연금저축을 해야하는 이유가 충분하다.


    집값을 안정시킬 수 있는 단순하고 확실한 방법 : 공급

    주택이 많아지면 주택 가격은 안정을 찾는다. 집을 짓는 동안은 상승할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면 안정된다. 1기 신도시가 입주할 때 증명되지 않았는가!


    부자로 가는 길

    부자는 질투와 열등감의 존재가 아니다. 그들이 어떻게 부자가 됐는지 탐구하고, 존중하고, 따라해야 하는 존재다.


    같은 돈이라면 입지가 좋지 않은 2채보다 입지 좋은 1채가 낫다.

    세금 문제를 차치하더라도 부동산은 다른 투자보다 환금성이 안좋기 때문이다.


    투자의 확신은 위험하다.

    집값은 언제나 우상향한다는 확증편향으로 무리하게 투자하면 단 한 번의 변수에 속수무책으로 무너질 수 있다. 언제나 투자하기에 앞서 의심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


    입주권 투자 주의사항

    사업성 분석 없이 투자하면 오히려 주변 신축보다 비싸게 사는 경우도 흔하다. 이러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면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종전주택 감정평가와 조합원 분양가가 확정될 때 진입하는 것이 좋다.


    50대가 되기 전에는 시세 차익형 투자부터 하기를 권한다.

    월세를 받기 전까지 이렇게 해 보자.

    첫째, 근로소득을 통해 저축에 힘써 1억의 종잣돈을 모으자.

    둘째, 1억 원으로 차익형 투자를 시작한다. 그리고 차익형 투자를 통해 부를 쌓아간다.

    셋째, 차익형 투자로 모은 종잣돈으로 땅을 온전히 보유한 다가구 상가주택, 꼬마빌딩, 대형빌딩 등을 금액에 맞게 매입해 월세를 받는다.


    입주권 투자 주의사항

    사업성 분석 없이 투자하면 오히려 주변 신축보다 비싸게 사는 경우도 흔하다. 이러한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면 사업시행인가를 득하고, 종전주택 감정평가와 조합원 분양가가 확정될 때 진입하는 것이 좋다.


    징벌적인 규제로는 집값을 잡을 수 없다.

    오히려 심각한 부작용만 초래한다. 징벌적 규제는 도시를 파괴하고, 매매 가격과 임대료를 더욱 불안하게 만들 뿐이다.


    코이의 법칙

    코이의 법칙은 주변 환경과 생각에 따라 엄처난 결과의 차이가 생긴다. 이처럼 우리도 자신이 생활하는 환경을 스스로 어항으로 만들지 말고 강물이라 생각하며 꿈의 크기를 키워야 한다. 우리의 인생은 달라질 것이다.


    숙주나물 5원칙

    1. 쌀 때 사고, 비쌀 때 팔자 : 시장 흐름

    2. 인구가 많은 지역에 투자하자 : 도시 규모

    3. 향후 2년간 공급량이 부족한 지역에 투자하자 : 공급

    4. 비싼 아파트에 투자하자 : 입지

    5. 정부 정책에 대응하자 : 세금


    첫 투자를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하는 조언

    1. 재테크 책 30권 이상 읽기 (권장 100권)

    2. 특강 5회 이상 듣기 (권장 10회)

    3. 정규 강의 1회 이상 듣기 (권장 3회)


    성공의 공식

    '그릿'의 저자 앤절라 더크워스는 10년간의 연구 끝에 성공의 공식을 찾아냈다.

    그것은 '끝까지 해 내는 것


    책을 읽어보니 쉽게 얻어지는 것은 없었습니다. 부동산과 주식이 불로소득이라고 하는 사람들은 투자 안해본것입니다!!(아니면 알고 싶지 않은것일테죠)

    경제적 자유 위해 현재를 투자하는 분들에게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편안함을 뒤로 하고 책을 읽고 임장을 다니고, 강의를 듣는 일들이 나를 성장시킬 것이고, 나의 노후를 책임져 줄 것이라 믿습니다. (어랏, 믿숩니다 같아진 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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